(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 초대 근로자 대표 비상임이사(이하 노동 이사)에 김영락 전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노동 이사제는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발언권과 의결권을 갖고 기관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지난해 8월부터 공공부문에 시행됐다.
한국마사회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2명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김영락 이사를 노동 이사로 임명, 통지했다. 김영락 이사는 임기인 2025년 2월 9일까지 경영진의 일원으로 근로자 의견을 대변하게 된다.
김 이사는 2005년 한국마사회에 입사해 서울시설팀, 장외시설팀, 영천사업단 등에서 근무했고, 2019년부터 3년간 노동조합 사무국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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