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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이 "정말요?"라고 묻자 고두심은 "이렇게 누워서 마사지 받는 거 싫었거든"이라고 답했다. 사실 고두심은 남이 자신의 몸을 만지는 걸 좋아하지 않아 생전 마사지를 받지 않았던 것. 그러나 이내 고두심은 미소를 지으며 "그런데 안 받았으면 큰일 날 뻔 했어"라며 마사지에 대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촬영이 끝난 뒤 고두심은 해당 마사지숍의 1회 마사지 가격을 제작진에게 묻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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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두심은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퍼스널컬러 진단,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비건레스토랑, 기분에 따라 차를 추천하는 한방카페, 3년 연속 미슐랭 그린스타를 받은 친환경 레스토랑을 찾아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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