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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2023 K리그 동계 전지훈련 미디어 캠프'에 나선 박 감독은 "5년만에 K리그 무대로 돌아와서 행복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처음에는 포메이션도 바꾸고, 수비하는 형태도 작년과도 다르게 준비하고 있다. 처음에는 선수들이 힘들어하고 혼란스러워 했다. 하지만 연습경기 등을 통해 자신감을 찾고 있다. 아직 만족스럽지 않지만, 아직 시간이 남아있다. 마지막까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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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즌이지만 '색깔 있는 축구'를 강조했다. 그는 "이도저도 아닌 축구, 어떤 축구를 하는지 모르겠다는 소리는 듣지 않게 잘 준비하겠다. 포백을 쓰던, 스리백을 쓰던 작년과 다르게 기다리지 않고 먼저 때리는 축구를 하겠다"며 "목동구장이 1만5000석인데, 많이 찾아와 주셔서 관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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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마지막으로 "5위 안에 들면 성공한 시즌이 아닐까 싶다. 팬들이 원하는 승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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