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겨울이 춥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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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1대4로 완패했다.
변수가 있었다. 경기를 앞두고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무릎 부상 탓에 최소 6주, 최대 8주 동안 자리를 비운다.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는 프레이저 포스터가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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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3일 '토트넘은 요리스 부상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벤 포스터 영입을 노렸다. 하지만 이적 요청이 거부됐다. EPL에서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또 한 번 좌절을 맛봤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1983년생 벤 포스터 영입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시즌 왓포드에서 뛴 것을 끝으로 은퇴했다. 뉴캐슬의 영입 제안도 거부했다. 이 매체는 '이적 시장이 끝난 뒤 새 선수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특별 허가가 필요하다. 이번에는 허가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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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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