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매과이어(맨유)의 몸값이 절반으로 깎인 모습이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공격수 영입을 위해 매과이어를 할인 판매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다양한 계약을 고려했다. 해리 케인(토트넘), 빅터 오시멘(나폴리) 등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팀토크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사용한 돈은 여름 이적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효율적인 임대 계약을 선택했다'고 했다.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을 노리고 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금을 준비 중이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영입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선수 세 명을 매물로 내놓았다. 알렉스 텔레스(세비야 임대 이적), 매과이어, 앤서니 마샬'이라고 했다.
팀토크는 '매과이어는 시즌 종료 뒤 자신의 미래를 고려하고 있다.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는 서류상으로 좋아보이지 않는다. 맨유는 그 금액의 두 배에 사인을 했었다'고 덧붙였다. 매과이어는 2019~2020시즌을 앞두고 레스터 시티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당시 그의 몸값은 8000만 파운드였다. 역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수비수 최고 이적료였다. 하지만 그는 최근 들쭉날쭉한 경기력으로 흔들리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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