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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에는 전체적인 시설을 둘러보고 선수단 특별 만찬을 주최했으나, 두번째 방문인 13일에는 선수들의 필드 훈련을 다양하게 참관하고, 모든 훈련을 마친 후에는 선수단 격려를 잊지 않았다. 특히 다음날인 14일 WBC 대표팀 소집을 위해 애리조나주 투산으로 건너가는 멤버들과 2023년도 신인 선수들, 새로 합류한 외국인 선수 3인방에게 특별한 덕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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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1차지명 신인 이로운을 비롯한 신예 선수들에게도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면서 "캠프에서 몸을 잘 만들고, 코칭스태프와 선배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라면서 어깨를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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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러분 절대 다치지 말라. 휴식도 중요하다. 열심히 훈련하고, 휴식하시라"며 '부상 방지'를 거듭 강조하면서 "좋은 체력과 팀워크를 다지고 서로에 대한 믿음과 승리에 대한 집념으로 올해도 작년과 버금가는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 믿는다"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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