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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찬원은 평소 별명이 '술또배기'일 만큼 남다른 애주가임을 전한다. 또 "스케줄이 없는 날에 술을 마시는데, 많이 마시면 3~4병정도 마신다"라고 주량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이어 그는 임영웅에게 술을 줄이라는 따끔한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는데, "영웅이 형이 20대와 30대는 몸이 다를 수 있다며, 체력적으로 부담이 생길 수 있으니 서른이 되면 술을 줄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29살 12월 31일까지는 좀 더 놀 예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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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이 술자리를 가지면 누가 술값을 계산하냐고 묻자 이찬원은 "서로 계산하려고 난리를 피운다. 결국은 영탁 형이랑 나랑 둘이서 영웅이 형을 뜯어말리다가 오버 같기도 해서 결국 영웅이 형이 낸다"라며 훈훈한 인심으로 임영웅이 화끈하게 술값을 계산한 미담을 공개해 따뜻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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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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