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굴만큼 마음도 예쁘다.
트와이스 나연의 기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사연은 훈훈하다.
나연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강병원(병원장 김강성)에 성금 2000만원을 지정 기탁한 사실이 최근 알려졌다.
나연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진 이유는 지정 기탁을 하면서 자신의 이름이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
그러나 동강병원에 입원한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가 치료비가 없는 상황에서 수술받지 못하고 있던 중 기부자가 나타나 수술을 받게 되면서, 이를 널리 알려줄 것을 부탁하면서 공개된 것.
한편 트와이스의 미니 12집 '레디 투 비'는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 발매된다.
나연은 이가운데 지방시 뷰티 브랜드 공식 모델로 발탁,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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