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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스가 불편한 이유는 자신의 이름 석자가 빠져서다. 갈라스는 "첼시의 05~06 팀에서 나를 제외했다는 사실이 놀랍다. 나는 (당시)선발로 33경기에 출전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5골을 기록했다. 시즌 베스트에서 레프트백으로 뽑혔다. 어딘가 심각하게 잘못됐다는 생각이 든다!"고 적었다. 갈라스는 본인의 설명대로 조제 무리뉴 감독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제패한 해당 시즌, 주전 레프트백이었다. 테리, 카르발류 등과 함께 '철의 포백'을 구축했다. 델 오르노는 선발과 교체를 오갔다. 25경기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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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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