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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예쁜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은 두터운 신뢰와 믿음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현재 주변인들에게 조심스럽게 결혼 사실을 알리며, 축복 속에서 예식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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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은 이러한 축하를 받으며, 예비 신부와 함께 지난해부터 차근차근 결혼 준비를 해왔다. 두 사람은 3월 12일 소중한 가족 및 지인들 앞에서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로 첫걸음을 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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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더스HQ A&R 출신인 임철은 호주에서 열린 한 음악대회에서 1위를 하는 등 데뷔 전부터 남다른 음악적 역량을 펼친 바 있다. 장덕철 음악으로는 독보적인 저음과 음색을 자랑,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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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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