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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감독은 올해 자신감을 보였다. 설 감독은 올 겨울 영입을 진두지휘했다. 그는 "올해 구성이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이름값이 있는 선수가 없으니, 보강이 눈에 안 띈 것 뿐이다. 작년에 취약했던 미드필드와 사이드백들이 보강이 됐다. 내실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도 훈련이 잘 돼 있다. 어느때보다 고르게 구성이 됐다.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했다. 윌리안-에르난데스-티아고가 있던 시절보다 떨어진 외국인 진용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로 위협을 주는 부분은 떨어졌지만, 그래도 특징이 있다. 과거 개인 능력이 뛰어난 외국인 선수들이 강한 수비에 고전하고, 그때마다 개인기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선수들은 오히려 팀플레이를 통해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고, 열심히 한다. 그런 부분이 플러스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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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감독은 여전히 성적, 그 이상을 쫓았다. 그는 "항상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했다.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드는 게 첫번째이다. 결과는 쫓는다고 되지 않는다. 완성도 있는 팀을 만들고 그런 축구를 오래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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