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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 밀란 원정에서 0대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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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먼저 히샬리송과 페드로 포로를 벤치에 남긴 선택을 문제 삼았다. 올 시즌 영입한 둘의 몸값을 합치면 1억파운드(히샬리송 6000만파운드, 포로 4000만파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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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3-4-3 포메이션에 대한 고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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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풀어줘야 한다. 이 둘은 AC 밀란 수비수에게 압도당했다. 파이널 서드에 공간이 없었다. 콘테는 4-3-3 또는 4-4-2로 전환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 포메이션을 고수하며 클루셉스키를 히샬리송으로 교체, 손흥미을 아르나우트 단주마로 교체했다. 단순한 인력 변경은 경기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라고 날을 세웠다.
익스프레스는 '랑글레는 몇 가지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 빈 공간을 지켜보는 모습이 종종 목격됐다. 콘테는 벤 데이비스와 다빈손 산체스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훈을 얻지 못했다'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2차전은 3월 9일 새벽 5시, 토트넘 안방에서 열린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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