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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가 찍은 클럽은 바로 맨시티다. 맨시티는 지난 5년 동안 4차례 프리미어리그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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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맨시티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향한 의문의 목소리가 존재한다. 돈을 그렇게 쓰고도 유럽 정상에 서지 못하니 국내용이라는 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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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6강 대진은 좋다. 인터 밀란이나 AC 밀란, 도르트문트, 파리생제르맹(PSG) 등 까다로운 상대를 피했다. 라이프치히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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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스날전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두 싸움 판도를 뒤집을 최대 빅매치다.
노팅엄과 본머스는 모두 하위권 팀으로 반드시 승점 3점을 쌓고 넘어가야 하는 경기다. 이후 챔피언스리그까지 이어진다.
과르디올라는 "우리가 우리 경기를 하지 못해서 지는 일은 용납할 수 없다. 상대가 더 잘해서 우리를 이겼다면 그것은 스포츠다. 항상 그랬든 것처럼 내가 먼저 축하하겠다"라며 아스날과 진검승부를 예고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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