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아스널을 누르고 선두로 올라섰다. .
맨시티는 1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이것으로 맨시티는 승점 51이 되면서 아스널과 동률을 이웠다. 골득실에서 +36으로 앞서 1위에 올라섰다.
아스널은 4-3-3 전형으로 출전했다. 마르티넬리, 은테디아, 사카, 자카, 조르지뉴, 외데고르, 진첸코, 마갈량이스, 살리바, 도미야스, 램즈데일이 출전했다. 맨시티는 3-4-3 전형이었다. 그릴리시, 홀란, 마레즈, 귄도안, 더 브라이너, 베르나르두, 로드리, 아케, 디아스, 워커, 에데르송이 출전했다.
아스널의 일본인 수비수 도미야스가 결정적인 실책을 범했다. 전반 24분이었다. 도미야스는 백패스를 실수했다. 이를 가로챈 더 브라이너가 그대로 다이렉트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맨시티의 선제골이었다. 승부의 분수령이었다.
아스널도 따라붙었다. 전반 39분 은케디아가 뒷공간을 파고든 후 골키퍼와 맞섰다. 에데르송이 막으려다가 그를 덮치고 말았다. 파울이었다. 페널티킥. 사카가 골로 연결했다.
후반 들어 양 팀은 계속 맞부딪혔다. 후반 27분 아스널이 다시 한 번 실수했다. 마갈량이스의 패스미스를 맨시티가 잡았다. 홀란이 내주고 그릴리시가 골로 마무리했다. 맨시티가 2-1로 앞서나갔다.
후반 37분 맨시티는 쐐기골을 박았다. 더 브라이너의 패스를 받은 홀란이 그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아스널은 후반 44분 은케디아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대를 빗나갔다. 결국 맨시티가 승리하며 아스널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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