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챔프' 맨시티가 아스널을 끌어내리고 1위로 올라섰다.
맨시티는 16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순연경기 원정에서 아스널에 3대1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값진 원정 승리와 함께 아스널과 똑같은 승점, 득실차에서 앞서며 1위를 뺏어왔다.
아스널은 이날 4-3-3 포메이션에서 램스데일이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마르티넬리, 은케티아, 사카, 자카, 조르지뉴, 외데가르드, 진첸코, 마갈량이스, 살리바, 토미야스가 선발로 나섰다. 맨시티는 3-2-4-1 포메이션에서 에데르송이 골키퍼 장갑을 꼈고, 아케, 디아스, 워커가 수비라인에 포진했다. 실바, 로드리가 중원을 지키는 가운데 홀란드가 원톱으로 그릴리시, 귄도안, 더 브라위너, 마레즈가 2선에 포진했다.
팽팽했던 흐름은 전반 23분 깨졌다. 더브라위너가 토미야스의 패스미스를 놓치지 않았다. 그대로 가로챈 후 슈팅을 시도,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안방에서 아스널도 강하게 맞섰다. 전반 41분 아스널의 동점골이 나왔다. 은케티아가 에데르송와 충돌하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 사카가 페널티킥을 가볍게 성공하며 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 은케티아를 앞세운 아스널의 공세가 거셌지만 결실을 맺진 못했다. 일진일퇴의 공방이 이어졌다. 그러나 후반 26분 맨시티가 달아났다. 귄도안의 패스를 이어받은 그릴리시가 날선 슈팅으로 또 한번 골문을 열었다. 후반 37분 맨시티 에이스 더브라위너와 홀란드가 쐐기포까지 합작했다. 더 브라위너의 킬패스르 '괴물' 홀란드가 꽂아넣으며 3대1 완승을 자축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 1.'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2.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3.[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