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전세계 축구계의 아이콘' 데이비드 베컴의 차남 로미오 베컴이 올 겨울 임대된 영국 브렌트포드 2군에서 첫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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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2군에서 브렌트포드 2군으로 임대된 베컴은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미들섹스의 루이슬립 매너 스포츠 앤 소셜 클럽에서 열린 웰드스톤과의 미들섹스 시니어 챌린지 컵 8강전에 페널티킥으로 결승 골을 터뜨렸다. 브렌트포드 2군은 3대2로 승리를 거뒀다.
닉 맥팔레인 브렌트포드 2군 감독은 베컴의 골에 대해 "환상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체출전이 정말 큰 영향을 미쳤다. 한 달 전 허더스필드전으로 돌아가면 교체로 들어간 선수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후 경기의 마지막 30분 동안 누군가가 경기장에 나올 때마다 우리에게 추진력을 주고 있다고 느낀다"고 덧붙였다.
로미오 베컴은 "지난 몇 달간 코칭스태프에게 큰 도움을 얻었다. 내 축구 발전을 위해 코칭스태프가 어떤 도움을 줄 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브렌트포드를 봤을 때 매우 긍정적이다.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나는 여기서 너무 즐겁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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