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석현은 2군에서는 더 이상 할게 없는 타자였다. 2020년 타율 3할4푼5리로 퓨처스 북부리그 타격왕에 올랐던 한석현은 2021년엔 2할9푼6리로 조금 떨어졌지만 지난해 타율 3할3푼8리로 탈 2군급 타격을 보여왔다.
Advertisement
2군에서는 잘 치는 타자지만 LG에서는 한석현에게 기회를 줄 여유가 없었다. 외야진이 꽉 차 있었던데다 우승을 위해 1위 싸움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한석현에게 꾸준히 출전 기회를 주면서 1군에 적응하도록 할 수가 없었던 것.
Advertisement
그래서 한석현은 LG를 나왔다. 더 많은 기회를 위해 퓨처스 FA 제도를 이용하기로 했고, NC 유니폼을 입게 됐다.
Advertisement
NC 말고도 여러 팀이 계약을 하고자 했으나 한석현의 선택이 NC였던 이유는 솔직함이였다. 한석현은 "NC가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면서 "따뜻하게 다가왔고, 서둘지 않았다. NC가 어떤 팀인지 속에 있는 것을 보여주고 데이터를 떠나 나에 대해 좀 더 따뜻하게 했다. 나를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제 상대팀으로 만나야 하는 LG에서 가장 대결하고 싶은 투수를 꼽아달라고 하자 유강남의 보상선수로 롯데에서 간 김유영을 꼽았다. 한석현은 "유영이가 고등학교 때 친구다. 1군에서 싸운적이 없는데 이번에 LG로 왔으니 쳐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투산(미국 애리조나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