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PSG)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더선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놀랍게도 첼시가 네이마르와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 첼시 관계자는 네이마르와의 계약 논의를 위해 프랑스행 비행기를 탔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2017~2018시즌을 앞두고 FC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 합류했다. 그는 FC바르셀로나에서 105골을 넣었다. PSG에서는 172경기에서 117골을 기록했다.
더선은 '네이마르는 PSG와 2025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그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 자신의 가치를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실력을 보여줬다. 그의 다재다능함은 첼시 선수단에 매우 적합한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주앙 펠릭스를 완전 영입할 수 있다. 네이마르까지 합류한다면 놀라운 공격 라인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네이마르 합류 시 활용할 수 있는 세 가지 옵션을 예상했다. 4-2-3-1 포메이션을 활용할 경우 네이마르를 중앙 미드필더로 사용할 수 있다. 4-2-2-2 전술에는 투톱으로 설 수 있다. 3-4-3 포메이션에서는 스리톱의 중앙에 위치할 가능성도 있다. 더선은 '첼시는 네이마르를 다양하게 활용해 유동적인 축구를 할 수 있다. 어떤 방식이든 네이마르는 첼시를 더 높은 단계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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