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박명수, 김종민이 반전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토밥즈는 오는 18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토밥좋아) 60회에서 맛집을 직접 섭외하는 충남 예산 먹방 여행을 이어간다.
김종민은 예산 여행 처음으로 식사 메뉴를 고를 수 있는 밥가이드로 선정된다. 현주엽, 히밥은 김종민이 선택한 생크림 케이크 가게 섭외를 성공하면서 토밥즈의 점심 디저트 먹방이 시작된다.
박명수는 멤버들이 열띤 맛 토론을 하는 중에도 블루베리 케이크를 정성스럽게 잘라 김종민의 접시에 덜어준다. 김종민은 예상치 못한 박명수의 배려에 "아유 감사합니다. 처음입니다"며 당황해한다.
현주엽은 김종민을 보며 "그동안 서운했어?"라고 말하고, 박명수 또한 "그럼 눈물 흘려야지"라며 민망한 듯 애꿎은 멘트를 날린다. 그러자 김종민은 블루베리 케이크를 먹으며 "우와 명수 형이 나를 챙겨주다니"라며 혼잣말까지 하며 감동한다.
박명수는 김종민이 블루베리 케이크를 맛있게 먹자 "종민이가 블루베리를 좋아하는구나"라며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김종민은 계속되는 박명수의 관심에 어쩔 줄 몰라 하며 결국 웃음을 터뜨린다.
박명수는 팥 크림 말차 케이크가 나오자 잘 자른 후 이번에도 김종민에게 무심하게 덜어주고, 김종민은 "형님 진짜 츤데레"라며 미소 짓는다. 이를 보던 현주엽은 "갑자기 변하셨다. 종민이를 너무 챙기는 것 아니냐. 샘난다"며 질투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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