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조세호가 대국민 사과로 웃음을 안겼다.
16일 방송된 KBS2 '홍김동전'은 동전 던지기 앞면 '건강검진' 뒷면 '인체 연구'로 펼쳐졌다.
이날 인바디, 피검사, 스트레스 검사 등 기본검진을 앞두고 조세호는 "솔직히 말하면 키가 169cm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홍진경은 "근데 왜 포털에 172cm라고 했냐. 왜 거짓말 했냐. 왜 사기 차냐"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본격 기본 검진을 시작, 소변검사에 이어 채혈을 진행했다. 이어 키와 몸무게를 측정, 앞서 "몸무게 좀 가려달라"고 했던 주우재. 이에 조세호는 "나는 너 50kg대일 것 같다"고 했고, 김숙은 "너 이번에 오해 풀어라. 다들 58kg인 줄 알더라"고 했다.
이후 주우재는 키 188cm에 65kg이었다. 이에 주우재는 "내가 5명 중에 몸무게 3등이네. 괜찮네"라며 허세로 웃음을 안겼다.
조세호의 키는 166.9cm였다. 이에 주우재는 "키가 5cm 이상 차이 난다"며 해명을 요구, 장우영은 "이 정도면 대국민 사과해야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조세호는 "욕심이 과해서 키를 물었을 때 운동화를 신고 키를 쟀을 때 172cm가 나왔다"면서 "깔창도 깔았다. N포털 사이트에 172cm로 나왔길래 먼저 정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조세호는 "솔직히 168cm"라고 하자, 멤버들은 정색했다. 결국 조세호는 "오늘 깔끔하게 N포털 사이트도 167cm로 하겠다"고 했다.
첫번째 동전 타임을 통해 위내시경을 하기로 한 멤버들. 그때 앞서 "위내시경이 무섭다. 위내시경 하면 하차 할거다"고 외쳤던 주우재도 멤버들과 함께 위내시경을 하기로 결심했다. 위내시경을 모두 끝낸 뒤, 장우영은 잠이 덜 깬 주우재에게 "세호 형이 욕을 너무 많이 했다"고 장난을 쳤다. 이에 주우재는 "조세호 축의금 2만원, 장우영 축의금 30만원"이라고 말해 조세호를 서운하게 했다. 그때 장우영은 "어제 집에 같이 계산하던 여성분 성함 편안하게 말씀해달라"고 하자, 주우재는 "신정영"이라고 내뱉었다. 이에 조세호는 '신정윤'이라 검색, 그때 잠에서 깬 주우재는 "우리 엄마 신정영"이라고 했다.
이후 위내시경 결과 1등은 주우재, 2등 장우영, 3등 홍진경, 4등 김숙, 5등은 조세호였다.
마지막 동전 던지기 결과 탈모 건강검진도 진행했다. 첫 번째 주자는 장우영은 2PM 시절 잦은 탈색으로 모발이 얇아졌다며 걱정을 쏟아냈다. 장우영은 "아버님이 정수리에 탈모가 있다"면서 검사를 진행, 의사는 "모발이 가늘다. 노화, 약간 유전 탈모가 있다. 약 먹으면 걱정할 필요없다. 헤어 라인이 너무 예쁘다"고 했다.
다음 주자는 작년에 탈모 위기가 왔다는 조세호. 의사는 조세호의 모발을 관찰한 뒤 "어머님이 숱이 많을 거 같다. 엄마한테 가서 사랑한다고 말해라"며 "약 먹을 필요도 없고, 굉장히 좋은 모발"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모발은 정력 콸콸"이라고 해 조세호를 환하게 웃게 만들었다.
검사 후 탈모 건강 1위는 조세호, 2위 김숙, 3위 홍진경, 4위 주우재, 5위는 장우영이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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