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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런데 그간 알음알음 제 소식을 들으신 많은 분들이 정말 간절히 기도해주시고 염려해주셔서 신기하게도 이 세포들이 자라지 않고 머릿속에 가만히 있대요. 그래서 수술 안 해도 된다고 하시네요"라며 "더 자라지 않고 증상이 없게 기도하고 스트레스받지 않게 지내면서 계속 추적하면 될 것 같아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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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성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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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요...제가 지난해 가을에 저등급 신경교종(뇌종양)으로 판단돼서 2주 전 삼성서울병원에서 종양 검사 및 정밀진단을 받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간 알음알음 제 소식을 들으신 많은 분들이 정말 간절히 기도해주시고 염려해주셔서 신기하게도 이 세포들이 자라지 않고 머릿속에 가만히 있대요.
그래서 수술 안 해도 된다고 하시네요.
더 자라지 않고 증상이 없게 기도하고 스트레스받지 않게 지내면서 계속 추적하면 될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아직 저를 사용하시길 원하시는 것 같아 정말 기쁘고 감사하고 은혜가 됩니다.
기도해주시고 걱정 많이 해주셔서 정말 정말 깊은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삶을 선물로 주신 것 같아 행복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네요.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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