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가 또 한 번 영입에 나선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제자인 에드손 알바레즈(아약스)를 눈여겨 보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아약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첼시에 있어 미드필더 강화는 중요한 문제다. 은골로 캉테는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마테오 코바시치도 계약 종료 1년 여를 앞두고 매각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첼시는 미드필더 보강에 나설 수 있다. 이들이 관심을 갖는 선수는 알바레즈다. 알바레즈는 수비형 미드필더 혹은 센터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인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아스널도 알바레즈를 눈여겨 보고 있다. 첼시는 더 적극적이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을 시도했다. 당시 아약스가 제안을 거절했다. 하지만 이제 알바레즈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알바레즈는 올 시즌 아약스 소속으로 27경기에 나섰다.
알바레즈는 최근 네덜란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 아직 때가 아니었을 것이다. 내 시간이 올 것이다. 나는 새로운 도전을 즐기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 나와 팀에 아름다운 일이 생긴다면 그 기회를 잡고 싶다"고 말했다.
팀토크는 '그의 새로운 도전 시기는 첼시의 이상적인 과정과 일치할 수 있다. 알바레즈는 아약스와 2025년까지 계약한 상태'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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