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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지난해 11월 시장에 나왔고, 17일 입찰이 마감된다. 맨유를 소유하고 있는 글레이저 가문은 인수 금액으로 60억파운드(약 9조3000억원)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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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맨유, 리버풀, 맨시티, 아스널, 첼시에 이어 6위였다. 가치는 25억7000만파운드(약 4조원)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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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계약 속성상 매도인은 더 많은 금액, 매수인은 더 적은 금액에 거래가 성사되길 바란다. 그러나 '더선'은 '탐욕스러운 맨유와 토트넘의 소유주는 구단 가치보다 훨씬 더 많은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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