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산(미국 애리조나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에 승선한 김광현(SSG 랜더스)이 첫 등판에서 뛰어난 위기 관리 능력을 선보였다.
Advertisement
김광현은 17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키노 베테랑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 1회를 2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총 투구수는 20개.
선두 타자 한석현에게 1B2S에서 우전 안타를 내준 김광현은 후속 타자 김성욱을 공 3개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첫 아웃카운트를 뽑아냈다. 1사 1루에서 도태훈과 만난 김광현은 배트가 부러지면서 맞은 타구가 1~2간으로 빠지는 안타가 돼 주자 1, 3루 실점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김광현은 오영수를 6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고, 윤형준을 우익수 뜬공 처리하면서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Advertisement
이강철 대표팀 감독은 2회초를 시작하며 두 번째 투수인 고영표(KT 위즈)를 마운드에 올렸다.
투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과즙세연 “유명 배우 두 번 만나..방시혁 기사 뜨고 몰래 팔로우 취소” -
'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아침부터 폭식 강렬 등장 ('나혼산')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변우석, '유재석 캠프'서 기진맥진 "2박 3일 기억 없다, 정신 없이 지나가" -
넷마블의 신작 '몬길: STAR DIVE', 온라인 쇼케이스 앞두고 티징 영상 공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키스오브라이프, 'Who is she'로 대세 굳힌다..압도적 퍼포먼스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