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아시아 최초 올림픽 은메달, 세계 컬링 선수권 대회 2위 등 한국 역대 최고의 기록을 세운 컬링 국가대표 '팀킴'이 SBS '집사부일체' 사부로 출격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는 컬링 국가대표팀 '팀킴' 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가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사부를 만나기 위해 강릉으로 향했다. 강릉 바다에 모인 멤버들은 새 시즌을 시작한 이후 팀워크를 다질 기회가 없어 아직 부족한 팀워크를 언급했다. 이어 멤버들은 팀워크를 제대로 전수해줄 사부로 '팀킴' 선수들을 맞이했다. '팀킴' 선수들은 9년간 함께 다져온 그들만의 팀워크 비결을 낱낱이 전수해주겠다고 밝혀 멤버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아직까지 숙소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팀킴' 사부는 팀워크 비법을 제대로 알려주기 위해 멤버들을 금남의 구역인 숙소로 초대했다. 이들은 "코치님도 들어온 적 없다"고 밝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이들의 숙소는 방송 최초로 공개될 예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팀워크의 비결 세 가지를 배웠다. 팀의 주장인 김은정 사부는 긍정의 대화법을 언급하며 팀워크에 있어 긍정적인 마인드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했다. 하기 싫은 집안일도 함께할 수 있는 사부들만의 긍정 대화법에 은지원은 "각자 빨래는 각자가 해야지!"라며 남의 빨래는 모른 척한다는 부정적 태도를 보였고, 이에 김은정 사부는 "이 팀 안 되겠습니다!"라며 포기를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한국 컬링의 새로운 역사를 쓴 '팀킴'의 팀워크 비결은 19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전격 공개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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