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이보영과 손나은이 손을 잡을까.
18일 방송된 JTBC 토일극 '대행사'에서는 믿었던 유정석(장현성)에게 배신당한 고아인(이보영)과 박영우(한준우)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강한나(손나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영우는 강한수(조복래)로부터 강한나와 결혼하면 현금 3000억원과 계열사 건물 관리사 지분 100%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박영우는 고민에 빠졌으나 강한나의 미래를 위해 자신이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강한나는 "내가 100% 믿을 사람은 박영우 너 하나밖에 없다"고 붙잡았다. 그러나 박영우는 "내가 이렇게 있으면 상무님이 가진 모든 것을 ?壺畸 수 있다. 섞으면 시너지가 생기지 않는 관계도 있다"고 뿌리쳤고 남겨진 강한나는 오열했다.
고아인은 최창수(조성하)의 물밑 작전에 발목이 잡혔다. 최창수는 우원 그룹 회장 보석 사건으로 고아인에게 유감을 가진 검사에게 접근해 정보를 빼냈고 유정석에게도 검은 손길을 뻗쳤다. 최창수는 딸의 결혼식을 앞둔 유정석의 부성애를 악용해 "하나밖에 없는 딸 결혼식에 술집하는 아빠로 앉아 있겠느냐, 대기업 광고대행사 임원으로 앉아있을 거냐. 네 딸보다 고아인이 더 중요하냐"고 회유했다.
결국 유정석은 최창수의 손을 잡았다. 고아인은 유정석 딸의 결혼식장에 '유정석 제작 전문 임원 따님 결혼식을 축하합니다'라는 플래카드가 걸리고, 유정석이 최창수와 악수를 하는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배신의 늪에 빠진 고아인과 강한나다. 그러나 예고편에서는 강한나가 고아인에게 "나 이용하세요"라고 제안하고, 고아인은 "그렇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지"라고 답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반격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11%, 수도권 시청률 11.4%(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