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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건강과 체질 개선을 위해 고기를 끊었던 조동혁은 이날 절친한 동생인 개그맨 장동혁, 황충원과의 운동 후 곤드레나물밥을 먹자고 했지만 운동으로 인한 체력 소모에 내심 고기를 기대했던 후배들은 각자 일이 있다는 핑계를 대고 집으로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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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동혁은 황충원, 줄리엔 강과 함께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에 소시지, 떡갈비, 사골뼈 등을 준비해 조동혁을 위한 서프라이즈 육식 파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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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 조동혁은 자신의 금육 생활로 불편을 준 주변 사람들에게 사과를 하며 본격적인 육식 생활을 선언해 미소를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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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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