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의 현재 연인인 이네스 드 라몬이 이혼 소송 중이다.
19일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이네스 드 라몬의 남편 폴 웨슬리는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화해할 수 없는 성격 차이이며, 이들의 별거는 이미 5개월 전에 이뤄졌다.
정확한 이혼 시기와 이들의 재산 분할은 향후 재판 결과에 따라 처분될 예정이다.
2019년 2월 결혼식을 올렸던 이네스 드 라몬과 폴 웨슬리는 결혼 4년 만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이네스 드 라몬의 이혼이 공식화되면서, 브래드 피트와 재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커지고 있다.
2019년 안젤리나 졸리와 공식적으로 이혼이 성사된 브래드 피트는 29세 연하인 30세의 유명 주얼리 브랜드 부사장 이네스 드 라몬과 열애 중이다. 최근 발렌타인데이에는 뉴욕에서 촬영 중이라 떨어져 있어, LA에 있는 이네스 드 라몬에게 선물을 보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또 브래드 피트가 더 작은 집을 찾기 위해 약 30년간 소유했던 LA 로스페일즈 지역에 위한 저택을 약 4000만 달러(한화 약 493억 원)에 내놓았다는 소식도 전해져, 브래드 피트와 이네스 드 라몬의 재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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