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알포드는 지난해 부상으로 빠진 헨리 라모스를 대신해 KT 유니폼을 입었다. 6월 중순부터 뛴 알포드는 빠르게 적응하면서 박병호와 함께 중심 타선으로 활약했다. 오승환에게 끝내기 홈런을 때려내는 등 클러치 능력을 보여줬다.
Advertisement
알포드는 올시즌 새로 온 외국인 타자들에게 조언할 것이 있냐고 묻자 "새 리그의 새로운 투수들을 만나고, 볼배합도 다르고, 다른 구종을 던진다.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발전한다기 보다는 건강하게 매 경기에 나가서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려고 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알포드는 "한국은 중요한 카운트에서 변화구로 승부하는 경향이 많다. 반면 미국에선 구속이 빠른 투수들이 많아서 빠른 공 계열로 승부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외국인 투수나 타자들이 KBO리그에 와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다가 실패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최근엔 어떤 선수를 뽑아 오더라도 한국 야구에 적응을 하느냐가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요인으로 평가받는다. 그래서 알포드는 '열린 마음'을 강조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