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배우 주진모 아내인 의사 민혜연이 또 직접 시술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피 흘리는 모습까지 리얼하게 공개했던 것에 이어 불과 석달만에 또 다른 시술을 하는 모습을 공개한 것.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민혜연은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진짜 다 보여드리네요. 제 얼굴형에 맞는 인모드 시술법 직접 보여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직접 시술을 하는 민혜연 모습이 담겼다.
민혜연은 "얼굴 전체 시술을 할 때 오른쪽을 먼저 하고 변화를 보여주면 즉각적인 효과가 있어서 환자들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앞서 민혜연은 병원에서 직접 시술을 하는 리얼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된 적 있다.
지난해 11월 당시 민혜연은 거울을 들고 자신의 얼굴에 직접 시술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광대 바깥 부분 할 때가 조금 따가움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 피를 막 흘리면서 이런 얘기를 하자니 좀 웃긴데"라고 말했다. 시술 이후 얼굴에 올록볼록 자국이 상당히 넓은 부위에 난 피부상태를 보여주며 자신의 관리법도 상세히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삿바늘 자국이나 엠보는 자연스러울 수밖에 없다. 엠보는 하루면 다 흡수되고 주사 바늘 자극은 조금 오래 간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10세 연상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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