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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과 함께 상쾌한 아침을 맞이한 '여보단'은 막내즈 최민호, 여진구가 준비한 수제 버거로 배를 채우고 다음 미션 티켓을 받아들였다. 그간 44km 자전거 타기, 12만 보 걷기, 빙하 입수 등 각종 고생 끝에 총 28장의 티켓을 획득했던 바, 제작진은 수고한 '여보단'을 위해 지붕 있는 곳에서 재워주겠다는 말로 멤버들의 환호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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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트보트가 움직이는 동안 평소 회전목마도 안 탈 정도로 스릴과 거리가 멀다는 맏형 하정우의 경직된 리액션이 눈길을 끌었다. 제트보트의 묘미를 즐기며 미션을 수행하는 동생들과 달리 하정우는 시종일관 허공을 응시하며 마음의 평화를 찾으려 애써 '여보단'의 상반된 온도 차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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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뜻밖의 돌발 상황도 발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점심을 먹던 하정우의 앞니가 갑자기 빠져버린 것. 예능 베테랑 최민호, 여진구도 처음 겪어보는 일이었지만 이들은 곧 "예능신이 도와줬다"며 폭소를 터트렸다. 하정우 역시 태연하게 제트보트에 대한 이야기로 화제를 전환하며 "치가 떨렸거든"이라는 생생한 후기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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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제 번지점프대에 남은 사람은 오직 주지훈 뿐. 라이딩 로망을 함께 실현해줬으니 번지점프에 대한 꿈도 같이 이뤄달라는 최민호의 말에 "부부도 아니고 뭘 다 같이 해"라며 헛웃음을 짓던 주지훈의 얼굴이 점점 하얗게 질려가는 가운데 이를 악물고 점프대에 오른 주지훈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번지점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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