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 딸 재시가 모델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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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모델로 런던 패션 위크에 참석한 재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런웨이 전인 듯, 함께 무대에 오르는 모델들과 사진을 촬영 중인 재시. 이때 키가 168cm로 알려진 재시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실제 모델 옆에서도 기죽지 않은 모델 포스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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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의 아내인 이수진은 이날 자신의 SNS에 "김보민 선생님과 함께 블루템버린의 세계 4대 패션쇼 마지막 런던까지 함께하며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들을 보냈어요"라면서 "올해부터 재시는 패션모델의 활동은 졸업을 하고 보민 선생님의 뒤를 이어 디자이너 공부를 기본부터 깊이 있게 제대로 해보기로 했어요. 앞으로의 성장과정 또한 함께 응원해주세요"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2007년생인 재시는 지난해 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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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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