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이규한이 절친이자 '선배 유부남'인 배우 김진우와 육아 및 결혼 토크를 하며 신랑 수업을 제대로 받는다.
22일(수) 밤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52회에서는 51개월 조카와 풀빌라 여행을 간 이규한의 실전편 '육아 수업'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이규한은 조카와 처음으로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멘붕'의 연속을 경험한다. 그런데 이규한이 육아에 지쳐갈 때쯤, '육아 구세주'인 절친 배우 김진우가 40개월 딸과 함께 풀빌라를 찾아와 격한 반가움을 안긴다. 하지만 이규한-김진우는 인사만 겨우 나눈 채 곧장 육아에 돌입한다. 이때 이규한은 김진우에게 "나 엄청 깔끔한 거 알지? 그런데 애 하나 있다고 나의 루틴과 시스템이 붕괴 됐어"라며 육아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그런가 하면, 그는 본격 물놀이에 접어들자, "혓바늘이 슬슬 올라오기 시작한다"며 디테일이 남다른 '투덜이' 모드로 폭소를 안긴다.
이후 놀이를 마친 이규한-김진우와 아이들은 함께 둘러 앉아 파스타와 바비큐를 맛있게 먹는다. 식사 중에도 아이들을 챙기던 김진우는 "애들이랑 놀아보니 어때?"라고 묻지만, 이규한은 "나중에 애들 없을 때 얘기하면 안 되냐"며 '찐' 텐션이 느껴지는 대답으로 김진우를 빵 터지게 만든다. 이에 김진우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열려 있냐?"고 진지하게 묻고, 이규한은 "앞으로 동반자가 필요할 거라고 생각한다. 때론 내 모든 걸 바꿀 만한 사람이 나타나길 꿈꾼다"며 '비혼주의자'에서 한걸음 나아간 모습으로 모두의 응원을 받는다.
그런가 하면, 이규한은 "너랑 나랑은 (부모님 이혼이라는) 가정환경이 비슷해서 돈독해졌는데, 넌 결혼식이 하고 싶었어?"라며 자신의 리얼 고민인 '결혼식' 화두를 꺼낸다. 이에 김진우는 "모정이 평생의 한으로 맺혔다. 그런데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며 가슴 뭉클한 결혼 풀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과연 김진우의 결혼 사연은 어떠할지, 또한 이를 들은 이규한의 심경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22일(수) 밤 9시 20분 방송하는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