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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규한은 조카와 처음으로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멘붕'의 연속을 경험한다. 그런데 이규한이 육아에 지쳐갈 때쯤, '육아 구세주'인 절친 배우 김진우가 40개월 딸과 함께 풀빌라를 찾아와 격한 반가움을 안긴다. 하지만 이규한-김진우는 인사만 겨우 나눈 채 곧장 육아에 돌입한다. 이때 이규한은 김진우에게 "나 엄청 깔끔한 거 알지? 그런데 애 하나 있다고 나의 루틴과 시스템이 붕괴 됐어"라며 육아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그런가 하면, 그는 본격 물놀이에 접어들자, "혓바늘이 슬슬 올라오기 시작한다"며 디테일이 남다른 '투덜이' 모드로 폭소를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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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규한은 "너랑 나랑은 (부모님 이혼이라는) 가정환경이 비슷해서 돈독해졌는데, 넌 결혼식이 하고 싶었어?"라며 자신의 리얼 고민인 '결혼식' 화두를 꺼낸다. 이에 김진우는 "모정이 평생의 한으로 맺혔다. 그런데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며 가슴 뭉클한 결혼 풀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과연 김진우의 결혼 사연은 어떠할지, 또한 이를 들은 이규한의 심경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22일(수) 밤 9시 20분 방송하는 '신랑수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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