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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지난달 31일 총기 범죄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부과하는 법령을 적용, 두 사람을 기소했다. 이 법에 따라 알렉 볼드윈의 유죄가 인정될 경우 5년 이상 수감 생활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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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알렉 볼드윈은 지난 2021년 10월 뉴멕시코주 샌타페이에 위치한 목장에서 '러스트' 촬영 리허설을 진행했다. 알렉 볼드윈은 리허설 진행 당시 소품용 총을 발사하는 연기를 했고 이 과정에서 공포탄이 아닌 실탄이 발사, 알렉 볼드윈의 맞은 편에 있던 촬영 감독 헐리나 허친스가 총에 맞는 사고를 당했다. 헐리나 허친스는 사고 직후 헬리콥터를 이용해 뉴멕시코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해 할리우드에 충격을 안겼다. 이뿐만이 아니라 이날 총기 사고로 연출을 맡은 조엘 소자 감독은 어깨에 총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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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알렉 볼드윈은 그해 12월 ABC방송과 인터뷰에서 "소품용 총의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다. 더불어 그 누구도 겨냥하지 않았다. 누군가 이번 사고에 책임이 있지만 그 책음은 내가 아니다"고 사고의 책임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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