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8500만 파운드 스타' 다윈 누녜스(리버풀)의 몸상태에 물음표가 붙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누녜스는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했다. 경기 시작 10분여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하지만 그는 상대의 강력한 태클에 쓰러져 교체 아웃됐다. 누녜스는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키에런 트리피어의 태클에 쓰러졌다. 팔을 부여잡았다. 교체 아웃됐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0일 '누녜스가 트리피어의 끔찍한 태클 탓에 부상을 입었다. 놀랍게도 주심은 프리킥을 주는 데 그쳤다. 팬들은 좌절했다'고 보도했다.
클롭 감독은 "누녜스의 상황은 지켜봐야 한다. 나는 왜 심판이 그런 판정을 내렸는지 모르겠다. 매우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리버풀은 22일 홈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을 치른다. 데일리스타는 '누녜스가 자칫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나서지 못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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