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유와 장기 연장 계약을 눈앞에 둔 18세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스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맨유와 동행을 이어간다. 2027~2028 시즌까지 함께 하기로 했다.
가르나초는 이번 시즌 맨유에서 가장 돋보이는 '깜짝 스타' 중 한 명이다. 맨유 U-18 팀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 성인팀에서도 발군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에릭 텐 하흐 감독이 18세 선수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이번 시즌 많은 기회를 주고 있다. 9번의 선발 출전, 16번의 교체 출전을 하며 3골 4도움을 기록중이다. 어린 선수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괜찮은 성적표다.
그러자 가르나초에 대한 다른 구단들의 관심이 커졌다. 파리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 등이 가르나초를 주시하기 시작했다. 가르나초의 계약이 18개월도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맨유가 일찌감치 가르나초와의 장기 연장 계약을 선택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맨유가 가르나초와 연장 계약에 사실상 합의했으며, 초상권 관련 문제만 처리되면 공식 발표가 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가르나초는 1년 연장 옵션에 이번 4년 연장 계약까지 더해 앞으로 5시즌 더 맨유에서 활약하게 됐다. 2027~2028 시즌까지다.
이번 계약을 통해 그의 주급은 자연스럽게 인상될 뿐 아니라, 좋은 성적을 거두면 인상폭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한다.
가르나초와의 연장 계약을 마친 맨유는 이제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와의 계약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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