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승부차기 접전 끝 조선, 고려, 광운, 경기대가 웃었다.
21일 경남 통영 일대에서 제59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와 통영기 8강이 각각 펼쳐졌다.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한산대첩기에서는 4경기 중 두 경기에서 승부차기가 진행됐다. 조선대는 안동과학대와 0대0 무승부였지만,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겼다. 고려대 역시 용인대와 2대2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통영기에서도 승부차기 끝 승패가 나뉘었다. 광운대와 동국대는 1대1로 우위를 가리지 못했다. 승부차기에어 광운대가 5-4로 웃었다. 경기대도 대구예술대와 3대3으로 팽팽했다. 승부차기에서 6-5로 가까스로 승리했다.
준결승은 23일 열린다. 한산대첩기에서는 조선-단국, 제주국제-고려대가 결승행 티켓을 두고 대결한다. 통영기에서는 광운-한남, 연세-경기대가 각각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제59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8강 결과(21일)
조선대 0<5PK4>0 안동과학대
제주국제대 2-1 사이버외대
단국대 2-1 상지대
고려대 2<4PK2>2 용인대
◇통영기 8강 결과(21일)
광운대 1<5PK4>1 동국대
경기대 3<6PK5>3 대구예술대
한남대 4-1 가톨릭관동
연세대 1-0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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