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무자비하게 찢어졌다.'
충격적 대패. 리버풀은 2골을 먼저 넣었지만, 내리 5실점했다. 안필드의 굴욕이다.
리버풀은 22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홈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2대5로 완패했다.
영국 BBC는 '안필드에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무자비하게 찢어졌다'고 했다. 참사 수준이다.
BBC는 '챔피언스리그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해 산더미같은 과제를 안고 있다'고 혹평했다.
리버풀은 다윈 누네스와 모하메드 살라가 연속 골을 뽑아내면서 2-0으로 앞섰지만, 결국 수비가 무너지면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카림 벤제마에게 멀티 골을 허용했다. 결국 5골을 실점했다.
BBC는 '현실이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클래스는 너무 높았다'며 '너무 빨리 2골을 허용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기회가 올 것이라 확신했고, 결국 그들의 의도대로 경기를 이끌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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