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순정파이터'에서 8강 토너먼트 빅매치가 성사된다.
22일 방송되는 SBS '순정파이터'에서는 SFC(SBS Fighting Championship) 8강 토너먼트 피날레 경기가 펼쳐진다. 총상금 5000만원을 두고 수준급 실력을 지닌 도전자들의 경기가 펼쳐져 촬영 현장이 매우 후끈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방송에서 추성훈·김동현 '섹시매미 팀'은 중량급 '김아무개', 경량급 '천안짱'이, 정찬성·최두호 '슈퍼좀비 팀'은 중량급 '수원들소, 전직체육샘'이 4강에 진출했다. 이들 중 과연 남은 4강행 티켓을 거머쥘 주인공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량급 '수서경찰관 vs 괴물'의 대결에 추성훈은 "사실상 결승이라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고 정찬성은 "너무 재밌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치열함이 예상되는 두 우승 후보들의 대결에 대기실에 있던 다른 선수들도 "와 이거 프로 경기다"라며 흥분을 금치 못한다. 엄청난 기대감으로 시작된 경기 속에서 양 팀의 강력한 우승 후보 중, 4강에 진출하는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중량급 대결은 중량급다운 묵직하고 짜릿한 경기를 보여주어 현장의 열기를 더한다. K-1 출신 킥복서 '편도비행기표'와 20전 킥복서 '만원엄태구'는 묵직한 펀치를 계속 주고 받자, 막상막하의 실력에 각 팀 멘토들은 핏대 서는 열정적인 코칭을 보여준다. 정찬성은 "쉽게 갈 수 있어"라며 만원엄태구를 다독이고 김동현은 "타격은 아예 상대 안 돼. 더 과감하게 가야 돼"라며 편도비행기표를 응원했다는 전언. 해설과 멘토 모두 한 치 앞도 모르는 박빙의 경기 속, 과연 4강 진출자는 누구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SBS '순정파이터'는 22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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