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오넬 메시(PSG)의 마음이 바뀌었다. PSG 잔류에서 떠나기로 했다.
그동안 없었던 중동행 옵션이 떠오르고 있다.
영국 더 미러지는 23일(한국시각) '리오넬 메시가 최근 PSG를 떠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다. 차기 행선지에 몇 가지 옵션이 있지만, 최근 중동행 가능성도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우승 이후 메시와 PSG는 1년 연장 재계약에 합의할 것으로 보였다. PSG는 메시가 여전히 필요했다. 메시는 월드컵에서 여전히 월드 클래스임을 입증했다.
PSG는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와의 관계가 불편해졌고, 네이마르와도 마찬가지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목표인 PSG는 메시와의 재계약이 더욱 간절해졌다.
메시는 PSG와 2023년 6월에 계약이 만료된다. 이후, 행선지는 3가지 옵션이 있었다. PSG 잔류 바르셀로나 컴백 MLS 인터 마이애미 진출이었다.
당초 PSG 잔류가 유력해 보였지만, 최근 마음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PSG를 떠날 경우, 메이저리그 사커 인터 마이애미로 옮길 공산이 높았다. 하지만 더 미러지는 '사우디 알 나스르가 천문학적 연봉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데려갔다. 중동 홍보대사인 메시 역시 자신의 차기 행선지 결정에 오일 머니의 유혹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며 '호날두와 메시가 중동의 같은 리그에서 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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