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트와이스 나연, 정연, 모모가 신곡 'SET ME FREE'(셋 미 프리) 개인 티저에서 포토제닉 매력을 뽐냈다.
트와이스는 3월 10일 미니 12집 'READY TO BE'(레디 투 비)와 타이틀곡 'SET ME FRE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23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나연, 정연, 모모의 개별 이미지를 공개하고 국내외 팬심을 달궜다.
세 멤버는 독보적 아우라를 뿜어내며 패션 화보 같은 컷을 완성했다. 나연은 철창을 뚫고 나오는 듯한 과감한 눈빛을 선보였고, 정연의 힙하고 시크한 맵시가 시선을 붙잡았다. 모모는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컴백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신곡 'SET ME FREE'는 심플하고 감각적인 사운드 위 "내 모든 걸 걸어 Risk it all"과 같이 쿨하고 당당한 가사가 어우러졌다.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 'CRY FOR ME'(크라이 포 미), 'SCIENTIST'(사이언티스트)를 만든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와 린드그렌(Lindgren)이 작곡했고, 'Heart Shaker'(하트 셰이커)로 호흡을 맞춘 별들의전쟁 * (GALACTIKA *)이 작사에 참여했다.
2023년 첫 컴백을 맞이하는 트와이스는 오는 4월부터 미니 12집과 동명인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를 전개하고 월드와이드 영향력을 확장한다. 지난 22일에는 자체 최대 규모의 새 월드투어 1차 플랜이 공개돼 이목을 모았다. 특히 이번 투어를 통해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K팝 걸그룹 사상 첫 일본 스타디움 공연을 갖고, 미국에서는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 이어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 입성해 총 6회 스타디움 단독 공연을 펼친다.
2022년 5월 K팝 걸그룹 최초 북미 스타디움 공연 및 매진 달성에 이어 올해 그 규모와 크기를 한층 넓힌 '스타디움 아티스트' 트와이스가 추후 더 많은 개최지를 공개하고 세계 각지 팬들을 기쁘게 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정상 걸그룹' 트와이스의 미니 12집 'READY TO BE'와 타이틀곡 'SET ME FREE'는 3월 10일 오후 2시,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는 0시 정식 발매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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