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역대급 재능'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의 장기 계약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풋볼365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가르나초와 5년 계약을 맺음으로써 미래에 대한 추측을 종식 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2004년생 가르나초는 2020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가르나초는 맨유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 유스컵 우승을 이끌었다. 맨유는 10년 만에 유스컵 우승을 차지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도 맨유 부임 뒤 가르나초의 재능을 눈여겨봤다. 가르나초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경기에 나와 2골-2도움을 기록했다. 리그컵 5경기(2도움), 유로파리그(5경기 1골) 등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풋볼365는 '텐 하흐 감독이 그에게 1군 기회를 많이 주는 것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가르나초의 현재 주급은 7000파운드에 불과하다. 맨유는 가르나초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맺기를 간절히 원한다. 레알 마드리드 등이 가르나초의 움직임을 지켜봤다. 하지만 맨유는 가르나초와 5년 재계약을 맺는 데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임금도 상당히 많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가르나초는 텐 하흐 감독에게 감동을 줬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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