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여행보내Dream단'이 첫 지붕 아래서 유쾌한 첫날 밤을 보낸다.
24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 7화에서는 뉴질랜드에 입성한 이후 처음으로 지붕있는 곳에서 자게 된 '여행보내Dream단(이하 '여보단')' 멤버들이 달밤의 댄스교실부터 끝나지 않는 수다 파티까지 오붓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앞서 최민호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번지점프대에 올라 선택의 기로에 선 주지훈의 운명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같은 시각 '앙대 브로' 하정우와 여진구는 마음속에 숨겨왔던 고민을 나누며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데뷔 18년차로 남들보다 이른 사회 생활을 시작한 여진구가 조심스럽게 털어놓은 고민에 하정우는 과연 어떤 대답을 했을지, 선후배로 시작해 형제보다 단단한 사이가 된 두 배우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트보트부터 번지점프까지 뉴질랜드의 각종 액티비티를 체험한 '여보단'은 그간 고생한 멤버들을 위해 제작진이 특별히 준비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즐긴다. 뉴질랜드에서 처음 느껴보는 호사에 다음 미션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다가도 줄줄이 나오는 음식을 깔끔하게 먹어치우는 등 찰나의 행복을 마음껏 누린다.
식사를 마친 '여보단'은 곧장 숙소로 돌아와 맏형 하정우가 골라온 한식으로 먹방 2차전에 돌입한다. 밤이 깊어갈수록 분위기와 흥도 점점 무르익어가던 중 '아이돌 춤의 시작'을 궁금해하는 하정우의 한 마디로 달밤의 댄스 교실까지 열린다고.
아이돌 댄스 일타강사 샤이니 최민호의 족집게 강의에 맞춰 수강생 하정우도 한껏 갈비뼈(?)를 꿈틀대며 숨겨왔던 댄스본능을 드러낸다. 충무로 대표 누아르 배우답게 하정우는 예사롭지 않은 춤선으로 주지훈과 최민호를 폭소케 해 그의 춤 실력이 더욱 궁금해진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과 신나는 춤이 어우러진 행복한 시간도 잠시, '여보단'에게 새로운 미션 티켓이 주어져 눈길을 끈다. 레스토랑에서 뜻밖의 호강을 만끽한 '여보단'이 다음 미션에 대해 스카이다이빙, 낙오 등 각종 추측을 늘어놓았던 만큼 과연 이들의 앞날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여행보내Dream단'의 오붓한 시간을 방해하는 미션의 정체는 오늘(24일) 오후 4시에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 7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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