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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신본기가 예전부터 제시액을 건넸던 원 소속구단 KT 위즈와 계약한 뒤 일주일만인 1월 17일 한현희가 롯데 자이언츠와 전격 계약하며 FA 미아는 4명으로 줄었다. 그리고 한달 가까이 지난 2월 14일 이명기가 사인 앤 트레이드로 한화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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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선수들의 부상 소식도 나오지 않고 있다. 선발 투수인 정찬헌(B등급)과 왼손불펜 투수인 강리호(개명전 강윤구·C등급), 우타 외야수인 권희동(B등급)을 필요로하는 구단이 선뜻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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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는 시즌이 개막되더라도 언제든지 계약이 가능하다. 이용찬의 경우 2020시즌을 마치고 FA를 선언했는데 NC 다이노스와 2021년 5월 20일에야 계약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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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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