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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2010년대 맨체스터 유니아티드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에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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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맨유가 몇 년동안 필요했던 사령탑'이라며 '그의 밑에서 선수들은 축구에 집중하면서 즐기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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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7일 웸블리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치른다. 텐 하흐 체제 첫 우승 도전이자, 맨유의 6년 무관의 한을 풀 수 있는 기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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