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이자 악동 웨인 루니가 에릭 텐 하흐 감독에 대해 극찬했다.
영국 더 미러지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웨인 루니가 에릭 텐 하흐의 훈련장을 여러 차례 방문한 뒤 맨유의 세 가지 요소를 바꿨다고 극찬했다'고 보도했다.
루니는 2010년대 맨체스터 유니아티드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에이스였다.
그는 메이저리그 사커(MLS) DC 유나이티드의 사령탑이다.
그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맨유가 몇 년동안 필요했던 사령탑'이라며 '그의 밑에서 선수들은 축구에 집중하면서 즐기고 있다'고 했다.
또 '그의 강력한 지도 철학으로 팀 자체가 바뀌고 있다. 선수들의 자신감과 믿음, 마음가짐을 완전히 바꿔놨다'며 '이런 변화를 유의미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우승컵이 필요하다'고 했다.
맨유는 27일 웸블리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치른다. 텐 하흐 체제 첫 우승 도전이자, 맨유의 6년 무관의 한을 풀 수 있는 기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2.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3.[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