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랭키 영빈이 데이트 폭력 논란으로 팀에서 퇴출됐다.
소속사 키스톤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영빈의 팀 탈퇴를 결정ㅇ했다. 블랭키는 영빈을 제외하고 활동할 예정이다.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한다. 블랭키가 아티스트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티즌 A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의 친구가 아이돌 멤버 B씨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다는 폭로글을 게재했다.
A씨는 피해자가 3달 교제 끝 이별을 고하자 격분한 B씨가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골목길로 끌고가 휴대폰을 빼앗아 던지고 목을 졸라 기절시켰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블랭키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키스톤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금일 한 커뮤니티를 통해 제기된 사안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해당 사안의 당사자가 영빈 군으로 확인되었고 이에 영빈 군의 거취 및 블랭키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영빈 군의 팀 탈퇴를 결정하였고, 블랭키(BLANK2Y)는 오늘 예정된 공연 KROSS Vol.2부터 영빈 군을 제외하고 활동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멤버 영빈 군 관련한 사안으로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블랭키가 아티스트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
故 이일재, "무조건 살겠다" 했지만...방송 5개월만 비보 '먹먹한 7주기' -
"저 사칭하셨죠?"...변우석, 직접 사칭범 잡으러 떴다 (놀뭐) -
환희, 74세 엄마 '현금 봉투'에 결국 폭발..."자식하고 계산하냐" -
은지원 닮은꼴 끝판왕..."가족들도 인정" 률, 포즈·표정까지 붕어빵 -
타쿠야, 188cm 메기남 등장에 소개팅 초토화.."이런 걸 원했다" (살림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