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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 많이 들었네"라는 글과 함께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은정의 다리에는 검푸른 멍이 크게 들어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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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년 전 난자를 냉동한 이유에 대해서도 "5살 어린 동생이 결혼을 좀 일찍 했다. 동생 부부가 더 늦기 전에 자녀 계획을 하는 거 보고 난자 냉동을 알아봤다. 그걸 안 녹여도 될 줄 알았다. 내년에 하겠지, 곧 (남자친구가) 생기겠지 했는데 해가 바뀌고 바뀌어서 이렇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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