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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27일(한국시각) 열린 마르세유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전반 16분 쓰러진 수비수 킴펨베 걱정이 앞섰다. 경기 초반 들것에 실려나갈 정도의 부상이라면, 크게 다쳤을 확률이 매우 높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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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펨베는 아킬레스건이 말썽을 부려 카타르 월드컵도 나가지 못했었다. 킴펨베는 지난해 10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생했지만, 월드컵에 뛰기 위해 회복에 집중했다. 그리고 대표팀 엔트리에 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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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펨베는 2015년 PSG 입단 후 236경기를 뛴 핵심 수비 자원 중 한 명이다. PSG와의 계약은 다음 시즌 종료 후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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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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