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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돌아와도 '걱정'이다. 스텔리니 수석코치가 워낙 공백을 잘 메우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콘테 감독이 자리를 비운 4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잉글랜드 프리어리그에선 2연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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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손사래를 쳤다. 스텔리니 코치는 "팀은 콘테 감독이 만든 프로세스를 따른다. 콘테 감독이 없어서 더 많은 책임감을 느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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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전에서 골을 터트린 그는 이날 투입된 지 3분 만에 코너킥으로 쐐기골의 발판을 마련했다. 손흥민의 코너킥이 에릭 다이어의 헤더를 거쳐 케인의 발끝에 걸렸다.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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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3월 2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FA컵 16강전을 필두로 사흘마다 경기를 치른다. 로테이션이 불가피한만큼 손흥민도 선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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