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아놀드 슈워제네거와의 공통점을 발견한다.
2월 2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할리우드 대표 액션 스타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반전 이중생활이 공개된다.
사연을 소개하기에 앞서 프리젠터 박지민은 "(사연의) 주인공이 출연자 중 한 분과 공통점이 있다"라며 말문을 연다. 이를 들은 김지민은 "'장미의 전쟁'에 나오는 주인공이랑 공통점이 있으면 최악 아니냐"고 말해 스튜디오를 한바탕 웃음바다로 만든다.
하지만 사연의 주인공과 공통점을 가진 출연진의 정체는 김지민으로 밝혀진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유행어'. 김지민의 "느낌 아니까"처럼 "I'll be back(아윌비백)" 한마디만 들어도 바로 떠오르는 이날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아놀드 슈웨제네거이다.
할리우드 대표 액션 스타인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보디빌더에서 영화배우를 거쳐 캘리포니아 주지사까지 오른 아메리칸드림의 산증인이다. 그는 미국 전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외조카이자 에미상까지 수상한 스타급 방송 기자 마리아 슈라이버와 결혼하며 가정적인 이미지로 인기를 얻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러한 아놀드의 성공을 순식간에 무너뜨린 그의 반전 이중생활이 공개된다. 그중 첫 번째는 바로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하루에 다섯번 섹스를 한다는 것'. 이를 본 프리젠터들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기도. 이내 박지민은 "아내랑 하면 좋은 것"이지만, 그 상대가 아내인 마리아가 아니었음을 밝혀 충격을 안긴다.
이 밖에도 '장미의 전쟁'에는 아놀드 슈웨제네거의 못된 손버릇과 문란한 여성 편력, 양다리 스토리와 사생아까지 추악한 불륜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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